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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제2의 심석희’가 나오지 않도록 관계 당국과 체육계는 철저히 조사해 엄벌에 처하라
 
민주평화당 대변인 김정현 논평
 
 

심석희 선수가 용기를 내 성폭력 피해사실을 추가 고발해 사회적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선수 입장에서 하기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깊이 위로하며 결코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서는 안 된다는 점을 밝힌다.

 

특히 체육계는 먼저 체육계 개혁 차원에서 해당 빙상연맹은 물론 각 체육단체가 나서 아직도 체육 현장에서 이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는 않는지 철저히 조사해 엄벌에 처해야 한다.

 

최근 들어 체육계에 비일비재하게 각종 사건들이 속출하고 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체육계에 고질적인 병폐가 쌓여간 것은 아닌가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어린 학생시절부터 훈련에 들어가는 체육계의 특성상 폭행이 일상화는 교육과 인권의 문제로 간주되어야 한다.

관계 당국과 체육계 모두가 나서 인권과 교육 차원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촉구한다.


 
기사입력: 2019/01/09 [17:01]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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