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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 결과…"[논평] 사랑하고 존경하는 민주노총 대의원 동지 여러분, 훌륭하십니다. 아쉽지만 잘 했어요.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이상입니다" '反한노총' 국제감시단 "애국 시민 여러분, 최소한 돈과 권력은 이겨야 합니다"
"노사정협의회를 민노사정협의회로 바꿔야 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투쟁!" 국제감시단 "정치인과 공직자에게도 굽신거리는 병신이 있나니 그게 바로 온건파다" 국제언론인회 "정치인은 언론인 조져야 한다"
 
국제타임스
 
 

"너희 생명을 1초도 연장시키지 못하는 병신 같이 거만한 돈과 권력들아, 너희는 이미 넘어졌느니라. 너희 생명은 상대에게 있느니라. 너희 주변 곳곳에 너희 보다 힘 쎈 자들이 많으니라. 보이지 않느냐" 국제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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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28일 14시 서울 KBS아레나홀에서 67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2018년 사업평가 및 결산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의 안건을 다뤘습니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15시 30분에 시작한 본회의는 재적 대의원 1,273명 가운데 1,046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올해 사업계획 가운데 관심을 모았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 여부와 관련해서는 안건 발제를 시작으로 17시30분부터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습니다.

민주노총 대의원들은 토론과정에서 제출한 수정동의안인 △불참 후 즉각 대정부 투쟁 △조건부 불참(탄력근로제, 최저임금제, 노조법 개악 철회와 노정교섭 정례화 등의 선결조치 없이는 불참) △조건부 참가(참가 후 정부가 탄력근로제, 최저임금제, 노동법 개악해 국회 강행처리 시 탈퇴) 등을 놓고 격론을 벌인 결과 세 개 수정안이 모두 부결됐습니다. (투표인 대비 찬성표 각각 958/331, 936/362, 912/402)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질서 있는 토론 과정에서 경사노위 참여에 대한 대의원의 의지는 확인했으나 아쉽게도 결정하지 못했다”라며 “이 같은 결과는 문재인 정부의 기업 편향적인 정책 행보에 따른 현장의 분노인 이상, 이후 새로운 사업계획 수립으로 반영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명환 위원장은 원안을 놓고 더 이상 토론을 진행하지 않고, 조속한 시일 내에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해 경사노위 참여를 전제하지 않는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이후 방안 등을 재구성해 제출키로 했습니다.


2019년 1월 2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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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9 [22:3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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