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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누가 장자연씨를 죽였는가
 
민주평화당 대변인 문정선 논평
 
 

배우 장자연씨가 세상을 떠난 지 꼭 10년이 지났다.

하지만 여전히 사건의 실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어머니의 기일마저 유력 인사들의 술자리에 불려 다녔다는 27살 젊은 배우의 죽음, 누가 배우로 살고자한 그녀를 착취하고 꿈을 짓밟았는가?

누가 그녀를 너무도 이른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장자연씨 죽음의 실체를 덮은 채 인권국가를 말할 수는 없다.

일명 장자연 리스트는 사회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기득권들의 천박한 민낯이었다.

그래서 장자연씨 사건의 본질은 권력형 성폭력이자 권력의 비호 아래 힘없는 한 젊은이의 인권을 유린하고 짓밟은 사건이다.

때마침 그녀의 후배이자 현장을 목격한 배우 윤지오씨가 용기 있게 증언에 나섰으며 장자연 리스트는 유서가 아니라 싸우기 위해 작성한 문건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장자연씨 죽음의 진실을 더는 늦출 수 없다.

누가 장자연씨 사건을 숨기고 덮고 감추려 했는지 밝혀야한다.

고인의 진정한 안식을 위해서라도 사건의 실체와 관련자들에 대한 단죄가 이루어져야한다.

지금이 그 적기다.

결단코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기사입력: 2019/03/07 [13:21]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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