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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대 성명서] 노무현 재단의 도를 넘는 패악 질을 생각하며!
 
국제타임스
 
 

한겨레 신문 3월 26일자 『노무현재단, ‘모욕 합성사진’ 교학사에 민·형사 책임 묻는다』의 기사가 포털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교학사 한국사 참고서에 합성된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이 게재된 사실이 지난 22일 보도되자 교학사는 즉시 “편집자가 합성된 사진임을 인지하지 못한 편집자의 실수”라며 “전량을 회수 반품처리하겠다”는 사과문을 게시했다. 동시 교학사가 노무현 재단을 찾아 사과의 뜻을 전하려 했으나 노무현 재단이 거부하며, “무엇이 잘못인지 알아야 진정한 반성도 가능하다. 사과는 그때 해도 늦지 않다”며 사과 자체를 받아 주지 않고, 시민 소송단을 꾸려 민형사 집단소송을 하겠다고 출판사를 겁박하고 있다.

거대 정치조직인 노무현 재단과 민노총계열 전 언론사들이 하나 되어 일개 중소기업 출판사인 교학사를 겁박하자 “다시하번 사과드립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리며 이번에는 노무현 재단에 백배 사죄하고 있다.

교학사는 직원의 실수로 인해 출판물 전량회수, 반품으로 인한 손실 감내는 당연, 2차 사과문을 통해 "한국사와 관련된 모든 사업을 일절 중단할 것을 약속드린다"는 내용도 게재했다.

시민단체인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자유민주국민연합 등은 교학사의 실수와 이에따른 사과와 노무현 재단의 대응을 지켜보며 해도 해도 너무한다. 진짜 갑질이 심하다는 판단으로 노무현 재단의 소송철회 및 사과수용을 촉구하며 성명을 전한다.

노무현 재단 관계자 및 노사모 회원여러분!
여러분이 지난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에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각종 합성사진, 심지어 누드사진까지, 여러분이 행한 행동은 테러에 준하는 사건들이었습니다.
노무현 재단 및 노사모 회원여러분!
여러분 중에 양심의 가책으로 교학사처럼 국민에게 사과하신분이 혹 있습니까?
아마 양심의 가책 및 사과의 필요성도 느끼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중소기업인 출판사가 이렇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시민사회는 충분히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느낌이 없으신지!

인간성을 회복합시다. 낡고 타락된 정치, 이념에 몰입되면 인간이 동물처럼 잔인해 지며, 사회는 삭막해 집니다.  거대한 정치조직 노무현 재단의 배려심 없는 행동에 잔인함을 느끼며 이 글을 전합니다. 비정한 사회를 더 비정하게 만들지 마시고 ‘사람 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의 슬로건에 맞는 행동을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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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9 [06:2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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