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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문 "나경원 ‘국회의원 소환제 제안’ 환영한다. 채이배 감금하고 업무방해한 한국당 4인방 소환하자"…"여상규 등 속히 구속하라. 도망염려 있다" 국제언론인회 "경찰, 자기들은 잘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차기 경찰청장은 군출신이 돼야"
 
민주평화당 대변인 홍성문 논평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서 국회의원 소환제 제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일 못하게 하는 국회의원, 업무방해 국회의원도 국민 소환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0대 국회에서 동료 국회의원을 일 못하게 하는 국회의원의 대표적 인물은 바로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을 감금한 자유한국당 여상규·엄용수·이양수·정갑윤 4인방이다. 이들 4인방은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지정 처리 과정에서 채이배 의원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6시간 동안 감금했다.


민주평화당은 나경원 원내대표가 주장한 업무방해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 제안에 환영의 뜻을 밝힌다. 자유한국당은 6월 임시국회에서 국회의원 소환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행안위와 법사위에서 국회의원 소환제법을 통과시켜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드린다.


또한, 나경원 원내대표는 식물국회와 동물국회를 넘어 사상 초유의 ‘감금국회’를 탄생시킨 주역 여상규·엄용수·이양수·정갑윤 4인방이 국회의원 소환제 1호 소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법안 통과와 국회의원 소환 청구 운동에 앞장서줄 것을 부탁드린다.


 
기사입력: 2019/06/27 [19:36]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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