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수도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문수 후보가 받은 특별한 상 <택시 희망상>
 
WPS국제방송
 
 

2007년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공공 혁신 부분 대상 수상’

2009년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광역자치 단체장 공약 이행도 평가 1위’

2009년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리더십 부문 대상 수상’

2009년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 ‘광역자치단체장 부문 최우수 경영인상’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수상 경력은 화려하다.

그러나 김 후보가 받은 특별한 상이 있다.

바로 ‘2009 택시 희망상’이다. 택시기사, 법인 사업자로 구성된 ‘한국택시희망연대’가 택시 기사에게 희망을 준 올해의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정치인이나 행정가로서는 김 후보가 유일하다.

 

김 후보는 무슨 인연으로 ‘택시 희망상’을 받게 된 걸까?

 

2009년 1월 김 후보는 현직 도지사의 신분으로 필기시험과 정밀검사, 20시간의 소양 교육 등 꼬박 사나흘의 시간을 투자해 택시 기사 자격증을 땄다. 휴일을 이용해 ‘1일 택시 기사’가 되어 경기도 구석구석을 돌아보기 위해서다.

 

책상 위에 놓인 공무원의 보고서나 관용차 뒷자리에서 볼 수 없는 ‘날 것’ 그대로의 경기도를 보기 위해 ‘김지사’는 ‘김기사’가 된 것이다.

 

“쇼하지 마라” “얼마나 갈지 두고보자”는 수군거림을 뒤로하고 1년여의 기간 동안 보통 택시 기사와 똑같은 조건에서 택시 영업을 한 김 후보.

 

하루12시간씩 핸들을 잡고 총 18번 운행하는 동안 26개 시군을 넘나들며 400여명의 경기도민을 만났다.

 

“이보다 깊이 도민들과 만나는 방법을 지금까지 나는 찾지 못했다.”는 김 후보는 단체장은 물론 대통령에게도 택시 운전을 권한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고 강조해 왔던 이른바 ‘김문수 스타일’이다.

 

김 후보는 대기 중인 택시 정류장과 기사 식당에서 택시 기사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신호체계 개선, 택시정류장 구조 개선, 요금인상 문제 등 김 후보가 택시 기사들에게 들은 ‘현장의 목소리’는 역시 생생했고 경기도의 택시 정책으로 이어졌다.

 

시,군별로 19가지가 넘는 요금 산정법을 4가지로 단순화한 택시 요금체계 개선, 하나로 통합된 경기도 택시 콜브랜드, 택시 교통 사고의 급감을 가져온 영상기록장치가 그것이다.

 

나아가 김 후보는 내년부터 경기도의 택시 업체는 제조업체처럼 중소기업 운전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하였고 택시 운수 종사자 자녀에 대한 장학금을 지원해 택시조합과 노동단체가 공동운로 재원을 적립하기로 했으며, 공공기관에 업무택시를 도입한다.

 

과연 택시 기사들에게 희망을 준 ‘택시 희망상’ 수상자답다.

 

김 후보의 택시운전 체험담은 ‘어디로 모실까요? - 나는 경기도의 택시기사’란 제목을 달고 책으로 출간됐다. 총 6부로 구성된 '어디로 모실까요?'에는 승객들과 나눈 대화, 동료 기사들의 교통정책에 대한 건의사항, 운전석에서 본 경기도의 모습 ,네 번이나 사납금을 채우지 못해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야 했던 진솔한 이야기가 김 후보 특유의 직설적이고 담백한 문체로 담겨있다.

 

주목할 만 한 점은 출마를 앞둔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가졌을 출판기념회의 유혹을 뿌리치고 지난 4월 조용히 에세이집을 출간했다는 점이다. 3월 초 선거법상의 법정 출판기념회 가능일을 넘기지 않으려고 쏟아져 나왔던 정치인들의 요란한 출판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김 후보가 제목으로 던진 화두 “어디로 모실까요?”는 택시 기사로서 승객에게 묻는 질문만은 아닐 것이다. 경기도라는 대한민국 최대의 광역자치단체장의 후보로서 유권자에게 목적지를 묻는 질문은 아닐까?

 
기사입력: 2010/05/17 [21:17]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민간인 여러분! 하늘과 땅과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이전 1/286 다음

못하겠으면 지금이라도 그만두십시요. 경찰 및 공직자 감시 요원으로 원하는 아르바이트 학생은 모두 취직시키십시요. 2021년 4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토정로31길 35

[최 윗선 수사하라] 오세훈 유세에 수십명의 경찰들이 신상돈 대표총재기자의 손목을 꺽는 등 하찮은 기술로 완전 통제했다. 국회는 김창룡 경찰청장을 불러야 할 것이다.

[김진욱 공수처장-대검 들여다보십시요] 김종인과 김창룡-장하연 경찰이 초딩 작전으로 신상돈 대표총재기자를 만인의 범인으로 만들려다 실패했다. 고발예정(1)" '천하무적' 국제언론인회-국제감시단-국제선교회 "불법이 힘인줄 아는 인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진욱 공수처-대검, 들여다보십시요]"흠도없는 기자를 만인의 개섹끼로 만든 국민의힘 김종인과 김창룡 경찰청장-장하연 서울 청장, 고발 예정(2)" '천하무적' 국제언론인회-국제감시단-국제선교회 "불법이 힘인줄 아는 인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등록일자: 2009년 11월 13일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이배영|주필:천상기|편집국장:이광석|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실황 영상 내용 등은 본 신문의 뜻과는 무관합니다. 본 기사 외에 발언 내용들은 발행인 시위-집회 발언 초안들입니다. E-mail - wbctimes@hanmail.net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02-314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