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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24박25일 `서민행보` 8일간의 <경기도 민생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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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은 곳으로,더 뜨겁게>

-현장도지사, 서민도지사 김문수의 24박25일 ‘서민행보’

-무한섬김의 자세로 보낸 8일간의 <경기도 민생투어>

 

 

김포,안산,시흥,성남,의왕,양주,의정부,동두천,남양주,구리,평택,오산,수원,포천.부천,광명,하남,양평,가평,광주,용인.

 

지난 8일 동안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찾은 지역이다.

 

김 후보는 지난 7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24박 25일 경기도 민생투어’를 나섰다.

 

지난 1년간 휴일을 이용해 하루 12시간 택시체험을 할 정도로 현장행정을 중시해 왔던 ‘김문수 스타일’에 따라 선거전략도 철저하게 도민과 호흡을 같이하고 있다.

 

지난 8일 새벽 경기도지사 공관을 나온뒤 7박 8일 동안 김 후보는 경기도 곳곳을 돌며 출근길 시민에서부터 요양원의 어르신, 사찰의 스님, 재래시장의 상인, 새벽 인력 시장의 구직자, 중소기업의 외국인 노동자, 휴일의 등산객에 이르는 각계각층의 도민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새벽 인력 시장에서 “겨울철에는 바람막이가 없어서 줄 서 있는 것도 괴롭다”고 말하는 한 구직자에게 지원을 약속하기도 하고 요양원에서는 “오늘은 제가 효자손이 되어드리겠다”며 반바지 차림으로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목욕 시켜드리기도 했다.

 

특히 트위터로 번개(즉석 모임)를 제안해 20대 대학생들과 직장인들로 이루어진 팔로워들과 청년 실업문제에서부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출산과 보육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매일 밤 숙박을 하는 장소 역시 ‘현장’이었다.

 

첫날 밤을 보낸 안산의 청소년보호시설에서는 가출 청소년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했으며 둘 째 날 밤은 성남의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보내며 복지 실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특히 넷째 날 잠자리였던 포천의 중소기업에서는 야간 작업중인 근로자들과 함께 익숙한 솜씨로 일 하며 노동운동가로 열정적으로 활동하던 ‘25살 김문수’의 기억을 풀어 놓기도 했다.

 

김 후보는 “나는 하루만 자고 떠나는 과객 입장이지만 이곳에서 평생을 지내야 하는 분들의 입장에선 어떨까 항상 생각하고 있다. 보다 편리하고 이용률이 높도록 숙소를 지속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보호시설에서부터 기숙사, 사찰, 장애인 복지 시설등 매일 밤 머물렀던 숙소의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한솥밥을 먹고 한지붕 아래서 자봐야 살아있는 정책이 나온다. 정책은 책 속에 없다. 삶에서 나온다.”고 말하는 김 후보의 지난 7박8일 동안 경험은 경기도민의 삶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정책이 되어 공약으로 발표됐다.

 

5월 10일 발표된 ‘위기가정 무한돌봄 사업’의 확대와 24시간 아이돌봄 사업의 확대를 골자로 하는 무한돌봄 복지 정책과 GTX 연장 추진을 약속한 경기 북부권 종합발전방안 발표가 바로 그것이다.

 

각 지역 시장후보들과 함께 발표한 지역 발전 공약 또한 김 후보가 도지사로서 지난 4년 동안 철저하게 ‘현장’을 보고, 듣고, 느낀 결과물이다.

 

김 후보는 한국의 베니스 명품 수변도시 김포, 철도 천국 경기도의 철도 특구 의왕, 고도제한 완화로 변화하는 성남, 녹색 성장의 비젼을 제시한 양평,가평을 비롯한 도민의 염원을 담은 공약들을 발표했다.

 

평균 4시간의 수면을 하며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김 후보는 “체력은 기본이고 중요한 것은 정신력과 의지다. 한사람 한사람 도민들과 만날 때 마다 현장의 중요성을 또 한번 확신하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 면적의 17배, 인구는 126만 명이나 더 많은 경기도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 선거전을 펼치는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

 

달콤한 공약들이 난무한 선거철에 우직하게 발로 뛰는 김 후보의 남은 16박 17일을 기대해 본다.

 
 
 
 
▲김문수 경기지사 한나라당 후보가 8일 오전 수원시 영화동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 감천장요양원에서 목욕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김문수이동사무소제공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가 9일 밤 성남시 야탑동에 위치한 정신지체장애인 복지시설 '무지개동산 예가원'을 방문해 한 입소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문수이동사무소제공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성남 새벽시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김문수이동사무소제공
 

▲김문수 경기지사 한나라당 후보가 9일 성남모란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둘러본 뒤 어린이와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김문수이동사무소제공
 

▲김문수 경기지사 한나라당 후보가 9일 저녁 성남공단 내에 위치한 크린토피아를 방문해 시설을 살펴본 후 야간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김문수이동사무소제공
 

▲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가 11일 저녁 기업방문과 숙박을 위해 평택 포승공단에 있는 삼기오토모티브 기숙사를 방문해 직원들과 맥주를 마시며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김문수이동사무소제공
 

▲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가 12일 수원 인계동의 한 호프집에서 트위터들과 번개모임을 갖고 있다. 사진=김문수이동사무소제공
 
 

▲ 김문수 경기지사 한나라당 후보와 황준기 성남시장 한나라당 후보가 9일 오후 황준기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성남발전을 위한 공동정책 협약식'에서 성남비행장 고도제한 완화 등 주요 공약을 발표한 뒤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문수이동사무소제공
 

▲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가 1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무한돌봄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문수이동사무소제공
 

 
기사입력: 2010/05/17 [21:1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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