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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을 떠나며
 
記者 김진홍
 
 

오늘로 프놈펜 일정을 마치고 밤 11시 비행기로 캄보디아를 떠납니다. 동남아세아 캄보디아 땅에 우리 한국인들이 1만 명이 넘게 살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이곳 프놈펜에만 하여도 중심가 곳곳에 삼성 엘지 현대 간판들이 걸려 있습니다. 캄보디아인들에게는 코리안 드림이란 말이 있다 합니다. 코리아에 노동자로 가는 꿈을 코리안 드림이라 합니다. 코리안 드림을 이루려면 시험을 쳐야 하는데 그 경쟁률이 치열하다 합니다.

단군 이래 한국의 위상이 지금처럼 높아진 것이 처음입니다. 그러니 이제 국내 정치만 제대로 되어지면 우리 코리아는 세계로 당당히 뻗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어제 오후에는 악명 높았던 폴 포트 공산정권이 저질렀던 학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불과 3년 8개월에 걸친 공산정권이 무려 2백만이 넘는 사람들을 고문하고 죽인 현장인지라 그 끔찍하기가 말로 표현키가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같은 동족끼리 이념이 다르다는 한 가지 이유로 그렇게 끔직한 학살을 저지를 수 있었다는 사실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병든 이념은 마치 페스트 같은 병균과도 같아서 잔인하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수용소가 18곳이 있어서 20만에 이르는 동포들이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해방시키는 책임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져야 할 사명입니다.

캄보디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캄보디아 방문의 소감을 적었습니다.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고문


 
기사입력: 2019/09/02 [10:2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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