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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일본을 넘어설 수 있는 길(7)
 
記者 김진홍
 
 

1945년 일본 제국주의의 쇠사슬에서 해방된 후 불행하게도 남과 북이 분열되게 되었습니다. 그 분열이 우리 탓이 아니라 강대국들이 그은 38선으로 인하여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겨레의 한(恨)이 있습니다. 그렇게 분열된 이래 엄청난 희생을 치르고서도 아직도 통일을 이루지 못한 채로 세계의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로 남아 있음이 우리로 슬프게 합니다.

그런 중에서도 다행스런 것이 남한이 북한과의 체제 경쟁에서 완전 승리하여 남한의 국력이 북한에 비하여 50배 이상인 국가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북녘의 김일성이 세운 전체주의 체제로서의 공산정권은 남한과의 체제 경쟁에서 참패케 되자 핵무기를 개발하고 미사일을 개발하여 자신의 체제를 지키고 나아가 남한을 무력으로 통일하려 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체제를 지키고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문명을 꽃피워 나갈 수 있는 국가 경영의 전략이 무엇이겠습니까? 그에 더하여 북한 체제를 무너뜨리고 통일한국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민족의 비전이 무엇이겠습니까?

국민 전체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와 열린사회의 가치를 깨닫고 바른 역사관과 가치관 아래 단결하는 길입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벗어나 사회주의 가치관으로 기울여진 인사들이 국가 경영의 중심에 앉아 나라의 기틀을 흔들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태는 절대로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런 무리 이런 세력은 국민들의 힘으로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선거를 통하여 밀어내야 합니다. 그러나 상대는 간특한 꾀로 뭉쳐진 집단이기에 농간을 부려 선거로 안 될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수적으로 훨씬 많음에도 권모술수에 밀려 국가경영의 주도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국민자주권을 발동하여야 합니다. 4.19 같은 비상수단을 통하여서라도 이 나라의 체제를 위협하는 무리들은 몰아내야 합니다.

이 나라의 헌법적 기본을 지켜 나감에 한미동맹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본과의 우호적 관계 역시 중요합니다. 지금의 일본은 지난 날 우리를 괴롭힌 제국주의 시대 일본과는 다릅니다. 같은 해양세력에 속하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선택한 우방 국가입니다. 과거 문제에 매여 서로 다툴 일이 아닙니다.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고문


 
기사입력: 2019/09/11 [07:4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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