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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씨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 못해’, 그걸 아는 대통령이..."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씨 논평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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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아는 대통령이 그렇게 해왔는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마민주항쟁 기념사는 아직도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파악이 안 된 대통령의 안일한 인식과 뻔뻔함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국민의 성화에 마지못해 조국은 '사퇴'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무책임은 아직도 '건재'하다.

대다수의 국민이 그렇게도 반대했던 ‘위선 덩어리 조국’을, 그렇게 껴안고 있었던 것은 국민위에 군림한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국민의 뜻을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고, 이제는 헛소리까지 할 생각인 모양이다.

‘국민을 위한 권력’이 아닌 ‘권력을 위한 권력’을 만든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

우리는 ‘조국 사태’를 겪으며, 검찰 개혁을 위해선 검찰 자체적인 변화와 더불어, 검찰을 억압하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개혁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진정한 검찰개혁을 위해선 청와대 개혁이 우선이다.

여러 차례의 민주항쟁으로 ‘민주주의의 또 다른 역사’를 써왔던 국민과 달리, ‘독재의 또 다른 역사’를 쓰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부마항쟁 4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며 민주주의의 가치와 원칙을 깨닫고 실천하여 ‘모두의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실천 없는 민주주의'는 허울 좋은 메아리에 불과하다.

 
기사입력: 2019/10/16 [18:53]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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