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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이해식씨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정치 집회. 자유한국당의 입장은 무엇인가?"…"아마 황과 나가 살기위한 방편일게다" 국제언론인회·국제선교회·국제감시단
애국 시민 여러분, 모든 비위 공직자들과 비위 재벌기업 임직원들 '의자빼기'에 동참해주십시요.
 
이해식 대변인, 국회 정론관 1일 오전 현안 브리핑
 
 

문재인 모가지 떼는 것, 문재인 빨갱이·간첩의 총지휘자·사탄, 문재인 탄핵

 

자유한국당 총선 승리, 황교안 대통령 만들기, 공수처 반대, 연동형 비례대표제 반대

 

전광훈 목사가 광화문광장과 청와대 앞에서 종교 행사를 빙자한 정치 집회에서 쏟아낸 막말이다. 이게 사실일까 귀가 의심된다. 국민에 의해 정당한 선거로 뽑힌 대통령을 이 놈, 저 놈이라 비하하며 아무런 근거도 없이 각종 비난,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전 목사의 망언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더불어 예배와 기도회를 빙자해 정치적 구호만을 외치는 전 목사의 정치 집회는 내년 4월 총선을 겨냥한 사실상 불법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다.

 

특히 문제는 현직 대통령의 목을 따야한다고 외치는 저질 집회에 자유한국당 대표와 원내대표, 대권주자, ·현직 의원들이 함께 동조한다는 점이다. ‘문재인 모가지 따야라는 말에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로 열광하는 이들 중에 자유한국당이라는 공당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은 실로 충격적이다.

 

황교안 대표와 전광훈 목사의 관계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다. 전 목사는 황교안은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분이라 칭송했고, 그에 화답이라도 하듯 황 대표는 전 목사에게 목사님, 혹시 내가 대통령하면 목사님도 장관 한번 하실래요?”라고 낯부끄러운 제안을 했다고 한다.

 

자유한국당은 이 집회에 대한 당의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한다. 실제 이 집회를 이끌고 가는 주체가 바로 한국당이 아닌지 국민들은 의심하고 있다. 전 목사도 조롱, 막말, 망언, 그리고 불법 사전 선거운동 이제 그만 삼가하고 목회자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시길 엄중히 충고한다.


 
기사입력: 2019/11/01 [13:1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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