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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가 성폭행 주장’ 고소 사건, 강남경찰서가 수사
 
記者 류근창
 
 

가수 김건모(51)씨의 성폭행 의혹 사건을 경찰이 조만간 1차 수사한다.


서울중앙지검은 강간 혐의로 고소된 김씨 사건을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유현정)에 배당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은 또 이 사건의 관할 경찰서인 강남경찰서에 수사 지휘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피해 여성 대리인인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에 성폭행 혐의로 김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김씨 측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기사입력: 2019/12/10 [18:08]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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