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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자유한국당은 ‘꼼수 위성정당’이 아닌 정책과 인물로 유권자에게 다가서라"
 
이재정 대변인, 14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자유한국당이 중앙선관위의 비례자유한국당당명 사용불가 결정에도 꼼수 위성정당을 강행하겠다며 대국민 기만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선관위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은 억지 주장만 반복하며 현재 당명을 대체할 명칭을 변경하려는 정치 퇴행적 꼼수를 강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관위 결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예고하며 습관적인 고발행태를 버리지 못하고, 보수 재건을 위한 보수통합 논의마저 꼼수의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당리당략을 위해 국민을 속이고 선거개혁을 막아서겠다는 한국당의 대국민 사기극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가 합법적으로 통과시킨 법안을 시작도 하기 전에 무력화 시키려는 한국당의 무도한 행태가 용인 돼서는 안 된다.

 

자유한국당이 국민의 선택을 원한다면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인물로 유권자의 마음에 감동을 줘야한다. 국민의 삶을 따듯하게 할 정책과 새로운 인물로 정당 간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정책선거와 정책투표를 통해 정당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막아서는 한국당의 선거방해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 기어이 한국당이 위성정당 창당을 강행한다면 다가올 총선에서 국민은 투표로서 꼼수정당의 출현을 막아설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명심하기 바란다.


 
기사입력: 2020/01/14 [13:07]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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