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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역사를 거스르지 마라"
 
민주평화당 대변인 이승한씨 논평
 
 

자유한국당이 중앙선관위 결정으로 불허된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 대신 미래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꿔 신고했다.


당내 추천이 많았고, 미래와 비례의 발음이 비슷한 점도 채택의 사유로 얘기된다. 그러나 국회에서 결정된 합법적 입법취지를 편법으로 대처하겠다는 사고 자체가 의회민주주의의 자격미달이다.


각 당의 이해관계로 인해 다소 미흡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통과된 선거개혁은 사표를 줄여 국민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무려 1년 이상을 국회를 마비시키고, 갈등과 억지로 일관하더니 과연 한국당답다.


표면적으로는 미래세대를 위하겠다는 뜻 이지만 두고두고 미래세대에게 부끄러운 정치사를 보여주는 역사를 거스르는 행위이다. 앞으로는 청년과 여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인재를 영입하여 변화를 표방하지만, 내용은 적폐적 수구세력의 재건이다.


자유한국당은 즉시 위성정당 신고를 철회하고 정치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에게 엎드려 사죄하라.


 
기사입력: 2020/01/18 [16:2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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