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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똘똘한 한 채' 보유했던 이낙연, 과연 민주당의 간판다운 '내로남불 DNA'"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성일종씨 논평
 
 

민주당에 복귀해서 이번 총선에 민주당의 간판스타로 나설 예정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똘똘한 한 채' 보유가 화제다.

    

최근 이 전 총리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경희궁 자이' 아파트에 9억원짜리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해당 아파트는 서울 강북지역 최고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전 총리는 이미 20년 전부터 서초구 잠원동에 실거래가 195천만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아파트는 지난 26개월간 7억원 가량 값이 뛰었다고 한다. 참으로 '똘똘한 한 채'라고 할 수 있다. 이 전 총리는 이 '똘똘한 한 채'를 팔기 싫었는지 85천만원에 전세를 주고 자신은 종로구에 전세를 얻어 이사를 간 것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투기꾼들이 흔히 사용하고 있는 전략인 '똘똘한 한 채' 전략을 '대한민국 최장수 국무총리'가 충실히 이행한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그동안 자신이 국무총리로 행정을 총괄해온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정면으로 역행한다. 총선에서 민주당을 이끌려면 이번 정부여당의 주요컨셉인 '내로남불 DNA'를 이 정도는 보여줘야만 했던 모양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총괄했던 문재인 정부의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초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며 '1가구 1주택'을 강조하고 '살지않는 집은 팔라'며 국민들을 압박해 왔다. 그래놓고 국무총리 자신과 정부 고관대작들은 '살지않는 집 보유'로 어마어마한 이익을 보고 있었던 것이 속속 드러났던 바 있다. 이 전 총리의 '똘똘한 한 채'는 그 화룡점정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 대통령은 TV에 나와 "강력한 부동산 대책 끝없이 내놓겠다"고 말한다. 자신들은 이미 벌만큼 벌었으니, 너희 평범한 국민들은 앞으로 꿈도 꾸지 말라는 고약한 심보다.

    

이제와서 총선에 표 떨어질 것 같으니 잠원동 아파트를 급히 팔겠다고 나서는 이 전 총리지만, '대한민국 최장수 국무총리'가 앞장서서 보여준 '똘똘한 한 채' 전략을 정부는 이제 무슨 낯으로 국민들에게 하지 말라고 말할 생각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전 국무총리도 강남 투자욕심을 부리는데, 국민들은 욕심내면 안 된다고 말할 명분이 무엇인지 정부와 민주당은 답하라.


 
기사입력: 2020/01/19 [14:2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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