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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기회
 
記者 김진홍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위기와 기회에 대하여 연설한 적이 있습니다. 그가 재임 시절 나라가 위기에 처하였을 때에 국민들에게 호소하였습니다. 그가 연설 중에 이르기를 Crisis, 위기를 동양에서 한문(漢文)으로 쓸 때는 위기(危機)란 말 속에 위험과 기회가 같이 들어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위기(Crisis)에는 위험(危險, Danger)과 기회(機會, Opportunity)가 합하여져 있는 단어라면서 미국이 직면하는 국가적 위기를 미국이 웅비할 수 있는 기회, Opportunity로 삼자고 국민들에게 호소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케네디는 말하기를 국민 여러분, 국가가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생각하지 말고 국민 여러분들이 국가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주십시오 하고 국민들에게 호소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사정이 그러합니다. 위기에 처하여 있습니다. 전염병 우한 폐렴의 위기에다 경제 위기가 겹치고 정치 위기, 교육 위기, 도덕성의 위기들이 4중, 5중으로 위기가 겹쳐 있습니다. 이런 때에 정치가들 쳐다보고 거품 뿜으며 원망하여 보았자 헛수고입니다. 어차피 이 나라는 지도자 복이 없는 나라입니다. 지금 와서 청와대 보고 고함질러 보았자 헛수고입니다.

국민 각자가 현명한 판단 아래 각자가 살길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케네디의 말이 아니더라도 위기 속에는 새로운 기회가 있기 마련입니다.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10장에 귀한 말씀이 있습니다. 위기를 만나 우왕좌왕하는 우리들에게 큰 위로를 주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 13절)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고문


 
기사입력: 2020/03/09 [07:28]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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