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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의 세상읽기 제333화> 미래통합당이 당장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총선에서 절대 패배합니다. 황교안대표의 지도력부재와 “不通”이 총선패배의 원인입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미래통합당의 공천실패가 4.15총선 패배를 가져올 것이 명백합니다. 미래통합당은 수십개의 선거구에서 가장 지지가 높은 후보를 컷오프시키고 지지가 낮은 사람을 공천했습니다. 공관위가 중도로 외연을 넓힌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이 과정에서 미래통합당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태극기세력을 배제하고, 私薦을 하고, 지역의 상황을 무시하고, 지역연고도 없는 후보를 낙하산 공천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한 선거구에서 두 우파후보가 출마하거나 우파후보의 경쟁력이 약해 최소한 20개 선거구에서 공천실패로 패배합니다. 강남병의 김미균후보와 강남을의 최홍후보를 공천 취소시킨 것처럼 최소한 20개 선거구에서 공천을 취소하거나 경선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황교안 대표를 겪어보니 황대표의 不通은 박근혜 대통령 불통은 저리가라입니다. 이번에 황대표가 끝내 공천변경을 안하면 무능한 황대표는 총선패배의 책임을 지고 정계를 떠나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경선을 결정해도 등록 전에 경선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우파후보가 두 명이 나오는 선거구에서 지지율 낮은 후보가 사퇴하려면 공정한 여론조사가 필수적인데 지금 여론조사를 결정해도 42,3일에야 할 수 있고 6일에야 결과를 발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9일부터는 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6일 결과를 발표한 후 지지율 낮은 후보가 사퇴해야 합니다. 미래통합당은 만일의 경우 사퇴할 수 있다는 약속받은 후에 공천장을 주어야 합니다. 공천받은 후보는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하지만 컷오프된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합니다. 이 경우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연히 유리하므로 여론조사할 때는 두 사람 다 우파후보로 하여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무소속 후보는 좀처럼 미래통합당 후보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해서라도 무소속 후보에게 사퇴할 명분을 주어야 합니다. 충남 공주의 김근태후보는 경선도 하지 못하고 컷오프된 것이 억울해서, 경선하면 무소속이 불리한 것을 알면서도 경선에서 지면 사퇴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천받은 정진석 후보는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둘 다 나오면 우파는 반드시 패배하는데도 옹고집입니다. 대구 수성갑의 이진훈 후보도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경선에서 지면 사퇴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은 주호영후보는 경선을 해서 이진훈 후보가 사퇴해야만 자기에게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미래통합당이 경선을 반대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도 불구하고 컷오프된 수많은 후보들이 재심을 요구했지만 경선요구를 일체 받아주지 않은 미래통합당의 不通이 오늘의 총선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지금이라도 경선을 원하는 선거구에서는 경선을 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대부분 공천받은 후보가 이길 것입니다. 이미 미래통합당 당 조직이 공천받은 후보에게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여론조사결과 공천 받은 후보가 지면 마땅히 그 후보를 사퇴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지지도가 낮은 무소속 후보도 기꺼이 사퇴할 것입니다. 지금 20여곳 선거구에서 우파후보가 두 명 이상 출마하면 미래통합당은 절대 패배합니다. 그런데도 미래통합당은 자기들이 공천한 것을 절대 바꿀 수 없다고 고집합니다. 小兒적 권위주의이자 한심한 당리당략입니다. 총선승리보다 공천관리위원회의 체면유지가 더 중요한가 봅니다. 황교안대표가 막판경선을 통한 단일화를 결단하지 못하면 정치력이 없고 무능한 황교안대표는 절대로 우파의 首長이 될 수 없습니다.

 

자유공화당 문제도 심각합니다. 지금 자유공화당은 50개 선거구에 후보를 낸다고 하는데 최소한 30-40개 지역구에서 출마할 것입니다. 대부분 종로구를 위시한 박빙의 수도권지역입니다. 그러면 이 때문에 최소한 20석은 더불어민주당에게 의석을 갖다 바칠 것입니다. 2012년 박세일교수의 국민생각당이 0.73%의 지지밖에 받지 못했지만 박빙의 선거구 20여 곳에 출마하는 바람에 당락이 바뀌어 한나라당이 7석을 잃어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래통합당은 당연히 자유공화당을 끌어안아야 합니다.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대구 달서병의 김용판후보를 지역구에서 사퇴시키고 비례로 돌려야 합니다. 그리고 조원진대표는 자유공화당의 모든 지역구 출마를 중단시켜야 합니다. 미래통합당이 끝내 자유공화당을 끌어안지 못해서 이로 인해 15개 의석이 날라 간다면 자유공화당을 품지 못한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전원 사퇴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유공화당은 대한민국을 문재인에게 갖다 바친 逆賊으로 역사에 기록되어야 합니다.

애국 우파들에게 드리는 부탁이 있습니다. 황교안대표 전화번호는 010-7148-2227입니다. 이 전화에 항의 문자를 최대한 많이 보내어 애국국민의 怨聲을 보여주세요.

 

 

막판경선을 통한 단일화가 필요한 선거구들

 

<부산>

1. 부산진갑 : 민주당 김영춘후보(20%)3배이상 앞서는 지지율(60%)을 보인 정근 온종합병원장은 컷오프 시키고 공천신청조차 하지 않은 서병수 전 부산시장을 낙하산 공천하여 기존 공천신청자인 정근후보, 이수원후보 등이 무소속출마를 함. 이 지역은 당 지도부의 재론결정대로 전략공천을 무효화하고 경선으로 단일화해야 함.

2. 수영구 : 가장 지지율이 높은 한선심 요양병원 이사장은 컷오프시키고 바른미래당 출신 권성주후보와 전봉민 후보를 경선에 붙임. 한선심후보와 김정희후보가 이에 반발하여 무소속 출마함. 이렇게 되면 강윤경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수밖에 없음.

3. 금정구 : 백종헌 부산시의회의장(당협위원장)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35%)임에도 불구하고 컷오프되고 지지율이 낮은 원정희와 김종천을 경선시키고 있다. 백종헌은 이에 불복하여 무소속 출마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재경선시켜야 한다.

 

<경남>

4. 마산 합포구 : 가장 지지율이 높은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多選의원이라는 이유로 공천배제하고 김영수, 최형두 두 사람을 경선시킴, 이주영의원은 무소속 출마선언을 함. 이 경우 우파는 필패함. 막판경선이 필요함.

<대구>

5. 수성갑 : 더불어민주당 김부겸후보에 대항하여 주호영의원을 전략공천하여 빅매치가 될 예정이나 이진훈수성구청장이 무소속 출마를 결심함. 이렇게 되면 수성갑은 필패함. 이진훈후보를 주저 앉히기 위해서도 이진훈후보와 주호영후보는 막판 경선을 해야 함.

6. 북구을 : 더불어민주당 홍희락의원 지역임. 이 지역에서 미래통합당은 주성영 의원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30%)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컷오프시키고 권오성, 김승수, 이달희(각각 5%내외) 세사람을 경선시킴. 그렇게 되면 6년간 갈고 닦은 주성영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함. 그렇게 되면 다른 지역은 몰라도 수성갑과 북구을은 우파가 필패함.

7. 북구갑 : 국회에서 앞장서 투쟁하다가 발언실수로 타격입은 정태옥의원이 컷오프되고 양금희(서울TK)후보를 전략공천하여 정태옥 후보가 경선기회를 봉쇄당해 무소속 출마함.

8. 동구을 : 동구을은 유승민지역인데 김규환의원이 당원을 단기간에 12천명으로 확보하고 당협위원장이 됨. 그러나 컷오프당하고 강대식(동구청장, 유승민계)후보가 공천됨

김규환의원은 무소속 출마함.

9. 달서갑 : 곽대훈의원(3선 달서구청장)이 컷오프되고 현재 이두아(서울TK, 이석연공관위원 인맥)와 홍석준(대구시 경제국장)이 경선중임. 곽대훈의원은 무소속 출마함.

10. 수성을 : 홍준표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미래통합당에서는 이인선의원이 공천을 받아 두 명의 우파후보가 경쟁함. 민주당후보는 이상식 대구지방경찰청장임.

11. 달서병 : 이 선거구는 우리공화당의 조원진의원 지역구인데 이 지역구에 미래통합당이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을 공천함. 미래통합당은 김용판후보의 공천을 취소하여 우리공화당의 30-40곳 출마를 막지 않으면 최소한 10-20석을 더불어민주당에 바치게 됨.

<경북>

12. 포항남 울릉 : 가장 지지율이 높은 박승호후보와 지지율 2위의 김순견 후보는 컷오프당하고 3위 문충운 후보와 4위 김병욱 후보가 경선중이다. 지금 박승호후보는 무소속출마를 고민중이다.

13. 구미갑 : 가장 지지율이 높은 후보는 친박계 투사로 알려진 백승주 현의원(국방부차관)이고 45%의 지지를 얻었으나 컷오프 당함. 나머지 구자근, 김찬영, 황재영 후보가 경선중이나 이들 세명의 지지율은 다 합쳐도 45%가 되지 않음. 이에 백승주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는데 이렇게 되면 무조건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함. 과거에도 공천잘못으로 구미시장이 좌파에게 넘어갔는데 이번에도 또 그렇게 될 전망임.

14. 구미을 : 이번 21대에도 구미출신 후보는 도외시되고 김무성 계열인 대구출신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이 전략공천되면서 지역구민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음. 이에 43%의 지지를 받은 경북도의회 부의장출신 김봉교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함. 그러나 김영식과 김봉교가 경쟁하면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함. 김영식과 김봉교는 반드시 경선해야 함.

15. 경주 : 경선으로 박병훈 도의원이 공천을 받았고 컷오프 당한 김석기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함. 이렇게 되면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됨

<강원도>

16. 홍천, 횡성, 영월, 평창 : 여론조사에서 가장 지지율이 높은 박선규후보(3선군수)를 배제시키고 여론조사 2위인 유상범 검사장과 3위인 홍병천 농협 감사위원장을 경선시킴. 이에 박선규후보가 불복하고 무소속출마 예정. 이렇게 되면 우파는 필패함.

<충청남도>

17. 천안을 : 박찬주와 신진영의 2인경선에서 박찬주를 컷오프시키고 갑선거구에서 탈락한 이정만을 신진영과 경선시키고 있음. 신진영과 이정만 중 누구도 좌파의 박완주를 이길 수 없고 박찬주만이 박완주를 이길 수 있음. 박찬주는 갑을병과 시장 보궐선거에 도움이 됨. 김세연 공심위원이 박찬주를 강력히 반대했다고 함.

18. 당진 : 가장 지지가 높은 정용선후보자를 컷오프시켜 당진시는 해보나 마나한 선거가 됨. 공천된 김동완후보는 민주당 어기구의원에게 참패하여 정치를 포기했던 사람임. 정용선은 당원과 시민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으나 김동완 공천에 반발해서 수백명의 당원이 집단탈당함. 정용선 후보는 시민들의 강권으로 무소속 출마예정임.

19. 공주부여청양 : 정진석후보가 공천되었으나 비슷한 지지율을 받은 김근태후보가 끝까지 완주할 것을 선언함. 김근태 후보는 여론조사로 단일화할 것을 제안했으나 정진석후보가 이를 거부함.

<서울>

20. 노원을 : 장일 당협위원장을 제치고 바른미래당 출신 이동섭의원을 단수공천함. 이동섭의원은 오랫동안 민주당 활동을 해서 선거구에서는 민주당과 민주당과 싸움으로 보고 있음. 장일후보는 이동섭후보와의 경선을 요구하며 6일간 단식하고 무소속 출마함.

21. 중구성동을 : 최창식 당협위원장을 제치고 지상욱의원을 단수공천함. 최창식후보는 가장 경쟁력있는 후보를 배제하고 지난 4년간 지역을 돌보지 않은 인물을 공천했다며 즉각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함. 최창식, 지상욱후보가 같이 출마하면 우파는 필패함. 두 후보는 반드시 경선해야 함.

22. 구로을 : 더민주당 청와대국정기획상황실장 출신 윤건영의 대항마로 김용태의원을 공천함. 자유공화당은 탄핵주범인 김용태의원을 낙마시키기 위해 오세찬후보를 공천함. 강요식 당협위원장은 윤건영후보보다 여론조사에서 3배나 앞섰지만 공천에서 배제되어 무소속으로 출마선언함. 이렇게 되면 우파는 필패함

23. 종로구 : 자유공화당은 한민호(문체부국장, 자유공화당 인재영입 1)후보를 종로구에 공천함. 그렇게 되면 황교안대표는 승리할 수 없음.

<인천>

24. 미추홀 을구 : 현 윤상현의원은 3선의원으로 지역기반이 탄탄하고 20대 총선시 무소속 출마하여 당선된 저력이 있음. 공관위가 서구출마를 권유했으나 이를 거부하자 컷오프시키고 강화의 안상수 의원을 전략공천함. 그래서 윤상현의원은 무소속 출마선언함. 이로 인해 윤상현, 안상 수 현역 두사람을 모두 낙선시키는 구도를 만듬.

25. 강화 : 전 인천시장이고 3선 국회의원 경력이 있는 안상수후보를 현지역구인 강화에서 컷오프시킴 험지인 계양()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이를 무시하고 윤상현지역에 전략공천시켜 현역 2인모두 낙선시키는 구도를 만듬. 강화 공천자 배준영은 김형호의장 당시 의장실 비서관을 역임한 사람으로 私薦 논란을 불러일으킴

26. 남동구을 : 김지호 당협위원장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현역보다 두배이상 높았으나 사기전과(부동산) 논란이 있는 이원복 의원을 공천함. 이원복후보는 유정복시장 당시 공기업 산하 SPC대표에 임명되었으나 사기꾼 논란으로 한 달 만에 자진사퇴함. 공천불복, 잦은 탈당, 입당행위자로 지난 10년간 활동이 전무하였음. 공천에 반발하여 김지호후보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였고 이원복후보와의 경선을 원하고 있음.

27. 서구을 : 이행숙후보(시설관리공단이사장)가 지지율이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컷오프 당하고 서구을과 아무 관련이 없는 박종진 앵커가 공천됨. 그래서 이행숙후보는 무소속 출마함.

<경기>

28. 파주갑 : 신보라의원이 파주갑에 전략공천되면서 지역주민들이 기자회견을 하며 집단 반발하고 있음. 이들은 지역 전문가로 지역사회현안 해결과 발전방향을 펼칠 수 있는 고준호 후보가 공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고준호후보와 신보라의원의 공정한 경선이 없으면 시민들은 실망감과 배신감에 이번 선거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기사입력: 2020/03/23 [14:1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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