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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이낙연 전 총리의 호남방문, 주말예배 강행하는 대형교회들과 무엇이 다른가?
 
민생당 대변인 문정선씨 논평
 
 
지난 29일, 이낙연 전 총리의 호남방문으로 인해 가는 곳마다 총리일행과 출마자들이 뒤엉키는 민망한 풍경이 펼쳐졌다.
 
대체 주말예배를 강행하는 대형교회들과 무엇이 다른가?
 
더구나 이낙연 전 총리는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란 타이틀까지 달고있다. 고작 선거를 위해서라면 사회적 거리두기 쯤은 무시해도 좋다는 것이 코로나국난극복위원장이 보내는 대국민 메시지인가?
 
지금 전 국민은 신종코로나란 전대미문의 국난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봄꽃 만발한 봄나들이를 자제하는 것이 사회적 거리두기고, 노부모의 안부를 챙기는 고향집 방문마저 자제하는 것이 사회적 거리두기다.
 
이낙연 코로나국난극복위원장의 호남행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당황스럽다.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란 정부의 방역지침은 폐기한 것인가?
 
코로나국난극복위원장이란 타이틀이 무색한 참담함이 아닐 수 없다.
 
호남의 민생당 후보들은 선거운동 역시도 감염병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과 국민안전에 최우선의 방점을 두고 있다.
 
호남권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행태는 더 가관이다. 그간 호남권 민주당 후보들은 TV토론마저 거부하며 아예 유권자 거리두기를 자행해왔다. 하지만 이낙연 전 총리가 방문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한 채 뒤엉켰다. 대놓고 국민을 무시하고 유권자를 우롱하는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선거가 아무리 급해도 국민의 안전이 먼저여야 한다.
 
코로나극복위원장인 이낙연 전 총리는 호남방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폐기하겠다는 시그널로 오인 될 수 있다.
 
지금 이낙연 전총리가 집중해야할 곳은 호남이 아니라 종로구 선거다. 눈앞의 유신좀비 황교안 퇴치에나 집중하시라.
 
그것이 멀리 보는 지혜고 대권주자로서의 당당한 행보다.

 
기사입력: 2020/03/30 [12:4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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