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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임은정 검사 "자식 앞에 그저 행복해하시는 부모님을 뵈러 달려갈 곳이 있다는 건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비 오는 날에도 아버지는 자전거로 등하교를 시켜주셨습니다.
 
국제타임스
 
 
부모님들이 다 곁에 계셔서 새삼 감사한 5월.
어제는 그리 비 오더니,
촉촉한 푸르름이 싱그런 봄날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노래 같은 봄시를 흥얼거리는 눈부신 5월
한 주를 시작합니다

p.s. 봄비 내리는 남성여고에서의 낭만을 투척합니다^^


 
기사입력: 2020/05/11 [19:11]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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