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권
사회 > 연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음악가 백현진, <심플렉스Csimplex>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심플렉스: 오늘의 말> 발매
 
記者 정구현
 
 
음악가 백현진이 11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앨범 <심플렉스: 오늘의 말>을 발표한다. 이번 음반은 바이닐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심플렉스: 오늘의 말>은 <심플렉스Csimplex>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으로, 2022년 부산현대미술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어 부산현대미술관에서 한차례 전시된 바 있다. 이번 발매는 전시를 통해 공개된 음원을 정식으로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심플렉스: 오늘의 말>은 10곡의 수록곡과 함께 각 곡에 해당하는 아트 비디오 10편, 백현진의 페인팅과 드로잉, 시 한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에 대해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이하 두루두루)는 ‘원초적이고 기호같은 10곡의 전자음악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백현진이 지향하고자 하는 음악 세계를 더욱 명확히 보여준다’ 며, ‘어떤 모습으로 완결될 지 기대되는 시리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바이닐로도 제작되어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현진의 드로잉이 그려진 자켓, 투명 초록 컬러로 제작된 알판, 디자인 스튜디오 ‘모임별’이 제작한 20p 책자 구성으로 이루어진 본 바이닐은 11월 18일~19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 레코드 페어에서 최초공개반으로 만날 수 있다.

백현진은 두루두루 영입 발표 이후 지난 11월 1일에 <심플렉스Csimplex>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심플렉스: 말보다는>을 발표하여 두루두루와 첫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한 최근 주헝가리 한국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운율과 선율: 백현진과 루시드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대만 ‘관두 미술관’에서의 개인전 또한 앞두고 있어 전방위 예술가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기사입력: 2023/11/17 [09:4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복 많이 받으십시요-행복하십시요-승리하십시요
이전 1/14 다음
범민당 활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