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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당대표로 장경동 목사 선출
 
記者 이한준
 
 
자유통일당 신임 당 대표로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담임 목사가 공식 선출됐다. 

자유통일당 상임중앙위원회는 지난 1월 25일 광주 사랑하는 교회에서 상임중앙위원회의를 갖고 ‘장경동 당 대표 선출의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고 현재 선관위 등록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전북 군산 출신인 장경동 대표는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 해당 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활동해왔다. 현재 대전중문교회 담임목사이기도 하다. 

장대표는 최근 자유통일당에 합류해 당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상임중앙위원회는 자유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자유민주주의 정치철학을 높게 평가하고 장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또 성공적인 목회 경력 및 그동안 방송 활동 등을 통해 쌓아온 대중적 이미지도 당 대표로 선출되는데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경동 대표는 그동안 일반 목회활동 외에도 국내외에서 수십 년간 대형 신앙부흥집회를 인도해 왔고 기독교 목회자들과 신도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그뿐 아니라 다수의 TV 인기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자유통일당은 지난 문 전 정부 때 조국 전 법무장관의 퇴진과 문재인 대통령 하야 등을 요구하며 광화문 집회를 주도했던 세력이 결집해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시장경제, 한미 동맹 강화 등의 보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며 2020년 창당된 보수 정당이다. 

현재 전광훈 목사가 당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기사입력: 2024/02/07 [15:2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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