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은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그런데 살처분 해야 할 廢 犬(폐 견)들이 겨 나와 청문회를 하니 마니하며, 온갖 주접을 떨고 있다.

이 廢 犬(폐 견)들이 되게 급하긴 급했나보다. 노무현 말 맞다나 깜도 되지 않는 件(건)을 만들어 이슈화 시켜보겠다. 하니 정말 한심스럽다. 저 짓은 제 발등에 펄펄 끓는 기름을 붙는 겪이니 하는 말이다.

요즘 저것들이 걸고, 넘어질게 변변치 않아 오금이 쑤셨는가 보다. 전 국민이 잘했다 장하다 박수를 보낸 UDT대원의 주얼리호 선원 구출작전을 저 廢 犬(폐 견) 살처분 해야 할 몇 마리가 정부를 씹어보겠다고, “弘報(홍보)”라는 억지춘향을 하고 있다. 정말 可觀(가관)도 아니다.

“정부가 과잉홍보에 치중해서 석해균 선장이 위독”하게 됐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 홍보를 누가 했을까? 바로 광우난동에 앞장서서 거짓광우 폭동을 부채질을 했던 원흉 지상파방송과 종이신문이 보도를 했다. 廢 犬(폐 견)들 말 맞다나 弘報(홍보)? 했다고 치자. 이게 정부의 잘못인가? 국민을 속여도 유분수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법이다.

국민들은 저것들이 지적한 그 방송과 그 지면의 내용을 보고, 모든 것을 알게 됐고, 그 언론을 통해 가슴이 뭉클 벅차올라 대한의 UDT대원을 자랑스러워했고, 한편으론 총상 입은 대원들과 선장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했다. 그런데 정부가 홍보에 치중했다? 애래기 이 후레자식들 같으니라고 오동지섣달에 푹푹 쩌죽을 인간들아~ 입이 열 개라도 너희 놈들은 그 입을 다물고 있어야 했다.

아무데서나 껄떡대고 입 벌려 주절대도 되는가, 잘한 짓은 잘했다. 칭찬도 할 줄 알아야 하거늘 네놈들처럼 사사건건 물어뜯고  발길질만 해서야 말이나 되겠는가, 하기사 사람 되긴 예전에 틀린 廢 犬(폐 견)들이니 차라리 이참에 북한으로 가라 가서 김정은(27세)이란 젖비린내 나는 애 앞에 무릎 꿇고 딸랑이 질이나 하란 말이다.

국민 선동질에 나선 廢 犬(폐 견)들은 악질중에 최고 악질이며, 유전자(DNA)가 새빨간 자들이라서 背反(배반)을 종이 뒤집기보다 쉽게 하는 자들이며, 개(犬) 걸레보다도 더럽게 생겨먹어 진작 廢 犬(폐 견) “살처분”해어야 했을 廢 犬(폐 견)들이니 자신들에 한 짓이 잘한 짓인지 못한 짓인지 예초부터 아는바 없는 자들이다.

廢 犬(폐 견)들이 국회 청문회를 열어 되던 말던 죄 씹어보겠다는 발상인데 모조리 붙들어다 주리를 틀어 살처분 해야 할 판국인데 저놈에 廢 犬(폐 견)들이 저지레를 왜 하려할까, 있다면 골에 구멍이 숭숭 뚫린 골빈 廢 犬(폐 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다 廢 犬(폐 견)들 저것들이 말 배우는 어린애라면 옹알이쯤으로 받아 주겠지만 이건 온갖 세월 낄대 안낄대 죄 낑겨 앉아 콩이니 팥이지 주절대며 죄 입질해 할타먹고도 모자라 요즘 빨대 꽂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쪽쪽 빨아먹겠다는 二律背反(이율배반)적인 賣國奴(매국노)들이다.

UDT대원의 주얼리호 선원 구출작전은 국민의 가슴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춰질 등불이 될 역사적인 작전이었다. 말이란 속삭이듯 조용하면서도 타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소박한 한마디의 말이 필요하다.

그러나 진실이 결여된 겉과 속이 다른 거짓과 편협에 휩싸인 말 장난질도 한두번이다. 廢 犬(폐 견)들의 오늘에 용어혼란전술을 깨닫기까지는 국민들 비싼 월사금을 지불해 얻은 敎訓(교훈)이 있다. “한번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공짜 밥풀때기 장난질 치다 요즘 코너에 몰리자 청문회를 열어 돌파구를 모색하겠다는 잔꾀이나 廢 犬(폐 견)들아 개눈에는 똥만 보이는 법이다.

廢 犬(폐 견)들아 더 이상 주접떨지 말라 살처분 되기 전에 네놈들 올아빈지 지도잔지 네놈들에 오야봉 한테 가서 지지고 볶아라 말리기지 않겠다. 아시겠는가, 살처분되야 할 廢 犬(폐 견)들 주제에 말이 많아.......시끄럽게 

 장 재 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