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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애 부군상, 지난 1월 조용히 치뤘다
 
기진숙 기자
 
 
개그우먼 이경애(48)가 뒤늦게 부군상을 당한 것이 알려졌다.

24일 복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경애 남편은 지병으로 오랫동안 투병을 하던 중 지난 1월 23일 새벽 6시 30분 서울대학교 병원 입원실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1년 간을 이식하는 큰 수술을 받았던 이경애 남편은 이후 건강을 회복했으나 최근 병세가 악화돼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앞서 이경애는 지난해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남편의 만성신부전증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이경애는 "간이식을 수술을 받은 남편이 살아줘서 너무나 고마웠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에서 "부모님이 열 흘 사이로 돌아가셨다 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김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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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24 [21:2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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