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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장난에 휘둘리지 않는 朴 당선자  [새창보기]
朴槿惠 당선자가 보여주는 人事의 특징은 언론의 장난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언론이 대통령직인수위 위원장감으로 띄운 사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8 13:35
惡夢의 가위눌림에서 벗어나게 만든 朴 당선자 [새창보기]
그가 지휘한 새누리당이 올해 두 차레 선거에서 종북좌파 세력의 집권 기도를 저지한 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피를 흘리지 않고 지켜낸 '역사적 사건'이었다.
 朴槿惠 당선자는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이미 '역사적 인물'이 되었다. 그가 지휘한 새누리당이 올해 두 차레 선거에서 종북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8 06:54
49년 전 박정희는 이렇게 선거운동을 했다! [새창보기]
 1963년 5월 11일 공화당은 서울시내 교동국민학교에서 연설회를 가졌다. 군중은 9일 전의 야당 집회 때에 비해 절반 정도인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7 07:20
여론의 힘으로 언론을 포위, 압박해야 [새창보기]
한국 언론은 이정희를 진보라고 美化해왔다. 이렇게 타락한 언론은 自淨(자정)이 불가능하다. 여론의 힘으로 압박해야 고칠 수 있다.
한때 고참 기자들이 모이면 농담을 했다. "한국이 가장 빨리 망하는 방법은 야당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 두번째는 신문社說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6 11:50
선거가 끝났다고 덮을 수 없는 文在寅의 正體 [새창보기]
언론은 선거기간 중 덮고 넘어갔지만,악은 늘 스스로를 드러낸다.
한국갤럽 朴武益 회장, "문재인은 하늘을 배반하는 도박을 걸었어야." 한국 여론조사의 개척자인 朴武益(박무익) 한국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6 07:46
대통령이 이념적 소신에 맞는 대변인을 임명할 자유도 없다면 우리는 동장을 뽑았단 말인가? [새창보기]
박근혜 당선자가 말하는 국민대통합은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존중하는 사람들'끼리의 대통합을 뜻한다. 그 스스로도 유세중 '헌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5 18:17
'불법감금사건'을 '국정원 여직원 댓글 의혹 사건'으로 호도한 언론 [새창보기]
  한국 언론은 '국정원 여직원 댓글 의혹 사건'이라고 표현, 마치 근거가 있는 것처럼 민주당에 유리한 기사를 썼다.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5 08:21
가장 정확한 大選 보도를 한 이코노미스트 [새창보기]
박근혜 당선 豫斷(예단)하고 문안 단일화 어려울 것이라 예측.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언론기관으로 꼽힌다. 월남전 때 미군사령관 웨스터모어랜드 장군은 회고록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5 08:19
게임으로 성립될 수 없는 大選을 薄氷(박빙)으로 만든 언론 [새창보기]
한국 언론이 大選보도를 저널리즘의 원칙에 입각하여 사실대로 공정하게 보도하였더라면 득표율은 박근혜 70% 對 문재인 30%가 되었거나 文 후보는 사퇴하고 다른 후보가 나왔을 것이다.
 한국 언론이 大選보도를 저널리즘의 원칙에 입각하여 사실대로 공정하게 보도하였더라면 득표율은 박근혜 70% 對 문재인 3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5 08:14
50代 전원투표의 비밀 [새창보기]
90% 투표율은 이성적 행동이라기보다는 감정적 반응이다. 집단적으로 화가 나든지 공포에 질리지 않으면 이런 '전원투표'는 일어날 수 없다.
 50代의 약 90% 투표는 사실상 전원 투표이다. 이들 투표자에서만 朴槿惠 후보는 약 160만 표차로 文在寅 후보를 눌렀다. 이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4 22:06
오늘의 50代, 그 30년 前의 모습 [새창보기]
《월간조선》 1984년 7월호: ‘20대 국민이 안은 문제점’ 全文
1985년 2월12일, 제12대 총선 전에 한국사회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착 가라앉아 있었다. 2·12총선에서 민주화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4 17:54
올해의 四字成語(사자성어)는 事必歸正(사필귀정) [새창보기]
1년이 지나니 모든 일들이 바른 데로 돌아왔다.
내가 뽑은 2012년의 四字成語는 '事必歸正'(사필귀정)이다. 모든 일은 결국 바른 데로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작년 이맘 때 대부분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4 17:14
군인표가 움직였다 [새창보기]
20대가 보수화하고, 軍 주둔지역 표가 박으로 집중되다.
 *18代 大選(대선) 출구조사에 따르면 20대는 박근혜 지지 33.7%, 문재인 지지 65.8%였다. 30대는 朴 지지 33.1%, 문재인 지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3 20:55
"그런데요, 어머니, 5년 뒤엔 그런 부탁 하지 마세요." [새창보기]
12월19일 며칠 전 어머니와 아들의 대화.
12월19일 대통령 선거 며칠 전 부산에 사는 60대 후반의 어머니가 서울에 사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nbs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3 15:44
大選 토론 34분 뒤에 올린 글: '이정희가 기분이 좋으면 국민은 기분이 나빠진다' [새창보기]
여기서 고 예측하였는데 적중하였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보수층을 자극하여 이들을 투표장으로 불러내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이는 이정희 진보당 후보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3 15:40
투표일 오전 출구조사에선 朴이 7％p 앞서 [새창보기]
운명의 날 오전 민주당이 '지고 있다'고 울상을 짓고, 새누리당은 '이겼다'고 환호하였더라면 불안한 젊은 세대의 투표율이 더 높아지고, 느긋한 보수층은 낮아지지 않았을까?
방송 3社의 12월19일 출구조사에 따르면 오전에 투표율이 올라 간 것은 50세 이상 유권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전 출구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3 15:10
박근혜 당선의 10大 공신들 [새창보기]
50대 여자, 김관진 장관, 이정희, 안철수, 종편, 정문헌 의원 등등.
朴槿惠 후보 당선에 기여한 사람들. 득표 효과 기준. 1. 老壯層 부모들: 집안에선 자녀들을 설득하고 바깥에선 체제 위기감을 고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3 08:43
내가 아는 朴槿惠 당선자: 화도 차분하게 내는 사람 [새창보기]
그는 '송학사'란 노래를 잘 부른다. 박자 음정이 정확하고 격이 있는 창법이다.
 *이 글은 2004년 4월에 쓴 것이다. 朴 당선자는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다. 기자가 朴槿惠씨를 처음 만난 것은 1989년 봄, 그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3 07:35
이젠 홀가분하게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공개하라! [새창보기]
*선거가 끝났으니 李대통령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국민들에게 공개, 역적모의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 선거 개입이란 모함도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3 07:34
"피묻은 肉親(육친)의 옷을 씻으면서 ‘평생분의 눈물’을 흘렸던 사람이 청와대로 돌아온다." [새창보기]
일본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의 名칼럼 ‘天聲人語’(천성인어):
12월21일자 일본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의 名칼럼 ‘天聲人語’(천성인어)는 朴槿惠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글이었다.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l 2012.12.22 15: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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